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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혜윤씨은 학교직원?아님 알바??

작성자
김광현
작성일
2011/11/01
조회수
614

제가 적었던 글을 제대로 읽고 보셨나요??

 

답변내용이 뭔가 허술하다고 봅니다 마치 어깨넘어로 듣고 애기한거처럼요

 

이게 그쪽이 답변해줬던 글입니다

 

"

님.......

이번에 학교에서 왜 신청해라고 하셨는지 교수님께 못들으신것 같네요.

 

선정기준을 명확히 할수 없었던것은 학교의 학생들의 건강보험료를 몰랐기때문에

 

학교에서는 이번에 10억을 준비하여 신청을 하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번에 신청으로인해 그 기준이 분명하게 잡힌것입니다.

 

원래 더빨리 기준을 잡을수 있었는데 학생들이 귀찮아서 자신들이 안찾아보고 복지 장학금 신청을 안하여 이제서

 

야 기준이 잡힌것이죠."

 

 

왜 장학금을 교수님께 물어봐야되나요???과사무실  조교분들한테 물어보는게 우선 아닌가요??

 

그쪽 교수님들은 많이 할랑한가보네요

 

"신청으로 인해 그 기준이 분명하게 잡힌것입니다"...

 

처음부터 그 기준을 기재했으면 이런 애기가 없겠죠??

 

그리고 지원자가 줄겠죠???경쟁자도 줄겠죠??

 

그쪽이 제가 적은 질문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학교측에서 10억을 준비 했다니..이런말 관심없습니다

 

그쪽한테 처음 듣네요 10억이라는 돈...학교 예산이 이정도 많았나???

 

아무튼 제가 하고 말은

 

처음 선정 조건에선 다 받아주는식으로 하고

 

저도 장학금을 받기때문에  의아해서 물론 문의전화도 해봤구요

 

*그쪽이 말한 중에  학생들이 제대로 안 알아본다고 애기하는데

 

 그런 말은 삼가하세요 다 알아봅니다 괜히 오해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어제 학사Q&A에서 답변글중에  이중장학생은 안된다는 문구를 황당해서 보고 웃었습니다

 

완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만 보이는 답변글이더군요

 

처음부터 선정기준을 제대로 잡았다면

 

정말 절실하게 받고 싶은 분들한테는 기회가 되는건데

 

이런분들마저도 희망을 어쩔수 없이 버려야하는 상황까지 된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지원자가 많다보니 급하게 기준을 바꾸고 한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이번계기로 우리학교 교직원들의 무능력함에 다시 한번 박수를 칩니다

 

학교총장님은 지금 우리학교 교직원들의 무능력함의 태도를 알고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김혜윤씨는 보아하니 학생같은데 함부로 답변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혹시 잘못된다면 그쪽이 책임을 질겁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학교측에서 답변들을 적어야 당연합니다..

 

학생이 답변을 몇자 적어서 해결된거처럼 교직원분들은 답변하나 없네요...

 

부끄러운 경일대학교 교직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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