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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re: 당황스럽네요

작성자
윤성일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204

안녕하세요.

수업학적팀의 수업담당자입니다.

 

우선 수업계획서 조회의 어려움으로 수강계획을 작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준 것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전면 개편과 교과목 코드번호를 의미 있는 분류번호로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수업계획서를 조회하는 데에 어려움을 준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학생들이 수업계획서를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 입력된 수업계획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입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중심의 보다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수업학적팀(7075)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하 원글]=================
[원글] 이준희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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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황스럽네요
내용 :

저번 학기에도 그렇고 이번학기까지 수업계획서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로 여러번 확인하기 싫어서 수업계획서가 올리오길 최대한 기다리다가 지금 확인했습니다.


 


이번 학기가 훨씬 심하네요. 교과목 개요와 수업목표, 수업시간 정도 나와있는 수업계획서는 그나마


 


다행이고 제가 혹시나 해서 20개가 넘는 강좌를 조회했지만 학습평가방법, 수업방법이 나와있는 수업계획서는


 


하나도 없네요. 하나도 없습니다. 한 개도 없습니다.


 


수강신청은 12시간도 안남았네요. 그냥 강좌 제목만 보고 선택하나요? 전공은 그래도 이해가 되지만


 


타전공 수업 선택을 할 때는 그러질 못하잖아요.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선택을 하나요.


 


제 컴퓨터가 이상해서 그런가 했더니 저와 비슷한 글이 몇 개 올라와 있네요.


 


 


학생이 공부하고 싶은 학교를 만들겠다는게 목표라고 들었습니다. 


 


수강신청 문제는 상당히 곤란합니다. 당장 내일이고 12시간도 안남았습니다.


 


물론 강좌 결정도 못했구요. 고등학교 때 모르는 문제 눈 감고 찍듯이 수강신청도 찍을순 없잖아요.


 


부디 부족한 점 하나 하나 다 메워서 발전하는 경일대학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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