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어려운 친구 위해 장학금 양보해요”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4/18
- 조회수
- 5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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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학기를 마치고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으면서 2학기에 또 받게 된다면 그때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긴 것 뿐”이라는 강진아 양은 “부모님께서도 선뜻 동의해주셔서 가능했고, 근소한 차이로 성적장학금을 놓쳤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휴학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2013/04/18 홍보비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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