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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매대학에서 성실한 한국인의 모습 널리 전파할 예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20
조회수
46717
교환학생 떠나는 이지연 학생 외 5명
 

경일대학교 비즈니스외국어학부 일어전공 이지연(3학년·22세)양과 전기공학과 김삼성(3학년, 25세)군이 일본 시코쿠가쿠인 대학으로 9월 25일에 1년간 교환학생을 떠난다.
또한 국제통상학과 김준석(3학년·25세)군과 비즈니스외국어학부 일어전공 최승훈(3학년·25세)군은 중국의 호북대학에서 1년간 공부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 출국하였다.
또한 비즈니스외국어학부 영어전공 서민희(2학년·21세)양과 최성경(3학년·23세)양도 9월 초에 각각 길림대학 주해캠퍼스와 하얼빈이공대학으로 6개월 간 교환학생으로 출국하였다.
이들은 우리대학의 신설된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사진 왼쪽부터 손수석 국제교류교육원장, 이지연, 김삼성학생, 김정민 비즈니스외국어학부장
프로그램에 따라, 체류기간에 맞는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학업에 열중할 계획이다.
지도교수들은 한국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타국 문화에 흠뻑 빠져들어 학점 관리뿐만 아니라 인생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돌아오라.”고 격려했다.
이지연양은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의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리며,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1년 동안 후회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2/09/20 홍보비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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