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재무복지상담사 따고 베이비부머 돕고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27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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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베이비부머사업단 재무복지상담사 특강, 재학생 20명 자격증 취득
경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베이비부머사업단(단장 엄태영)은 최근 재무복지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을 열고 베이비부머를 전문적으로 돕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사업단은 재무복지상담사 관련 주관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모아’와 함께 사례관리, 재무 및 재무상담 등 5일간 총 40시간의 강의를 거쳐 재학생 20명이 2급 재무복지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재무복지상담사는 사회초년생 재무관리, 노후설계, 가계부채, 취약계층 및 복지대상자의 재무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자격증이다.
경일대 베이비부머사업단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으로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사회복지학과가 단독으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이비부머의 복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라이프디자이너 양성을 목적으로 5년 동안 15억 원의 정부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2016/01/27 비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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