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학생생활관 새 단장
- 작성자
- 홍보전략실
- 작성일
- 2016/08/30
- 조회수
- 17485
경일대 학생생활관, 하계방학 중 환경개선 끝내고 새롭게 단장
지역대학 가운데 규모와 시설, 후생복지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단연 앞서가는 경일대학교 학생생활관이 지난 하계방학 중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경일대는 대학의 랜드마크인 15층 높이의 일청관을 비롯해 모두 4개의 학생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재학생의 30% 정도가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학업과 생활을 동시에 영위하는 복합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와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바뀐 모습을 살펴보면 △웅비관 앞 광장 및 화단 조성 △웅비관/지성관 매트리스 교체 △웅비관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지성관 바닥 교체 및 내부 벽체 도장 △지성관 옷장 교체 △지성관 샤워장 사물함 교체 및 내부 환경개선 △목련관/일청관 초고속 와이파이 설치 △시설별 소독방역 및 수목정비 등이다.
생활관뿐만 아니라 종합강의동과 5호관도 하계방학 중에 계단식 강의실 공사를 마쳤고, 도서관 주변에도 수목을 정비하고 벤치를 추가하는 등 학생들의 쉼터를 늘렸다.
경일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시설 및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캠퍼스 내 제반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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