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는 대구경북의 대학생들이 지역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발전과 나아갈 방향을 앞장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2013년도는 ‘창조경제시대, 대구경북 길을 찾는다(부제-독일에서 배운다)’는 주제로 ‘2013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대학생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합니다.
<주제영역> (산업부문) - 독일 강소기업의 토대된 장인정신(가족기업이 기술발전의 원동력) - 독일 중소기업의 성공 요인 - 한국 중소기업 환경의 평가(기술발전의 장애요인 등 열악한 중소기업 환경)
(교육부문) - 중소기업 강국인 독일의 교육제도 (김나지엄과 마이스터 제도) - 한국 교육환경의 평가(고학력자 양상과 학력·직업군의 불균형) - 독일의 평생교육에서 배우다
(신재생에너지부문) - 신재생에너지와 녹색일자리(Green job) 창출 - 에너지정책의 전환 독일에서 배운다 - 독일의 지역 순환형 에너지 경제모델
<참가자격> 대구·경북에 소재한 모든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으로 이루어진 4인 이상 팀 * 재학증명서 첨부
<일 정> - 응모기간 : 2013년 10월 23일(수요일) 18시까지 - 심사일정 1차 (자료)심사: 2013년 10월 25일(수요일) 14시 2차 (자료,발표)심사: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13시 3차 (자료,발표,현장)심사: 2013년 11월 8일(금) 13시30분 결과발표: 2013년 11월 13일자 대구일보 신문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 발표 시상식: 추후 개별통보
<심사규정> - 프리젠테이션은 팀원 외에 외부인 도움을 받을 수 없음. - 응모작 및 결선 제출 작품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대구일보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 할 수 없음. - 저작권이 있는 영상, 음악, 이미지 등을 사용하여 저작권 관련 문제가 발생시 해당 팀에 모든 법적인 책임 있음. - 사후에 표절 등 결격사유 발견시 시상을 취소하고 시상금은 반환해야 한다. - 10분 발표, 10분 질의응답을 원칙으로 함 - 점수배정은 1차= 자료심사 100%, 2차= 자료 30%발표70%, 3차= 자료30% 발표40% 현장 30%로 배점한다. - 발표시간을 초과할 경우 프리젠테이션은 계속 진행되나, 1분에 5점 감점 처리됨으로 유의한다. - 프로젝트 등 발표를 위한 기본 장비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 행사진행에 방해를 하는 자는 실격 처리한다.
<참가방법> - 참가자는 본 총괄주제와 부문별 주제 중 택일하여 본인의 프리젠테이션 PDF파일과 발표자료, 참가신청서(재학증명서첨부)를 (http://www.idaegu.com/)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대구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각 팀당 응모편수는 1편으로 제한한다. - 문의: 대구일보 문화사업국 윤상원 과장 053)757-5783, 010-6645-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