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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KIU

제목"꿈이 실현되는 우리 학교로 오세요"

작성자
이언경
작성일
2009/11/17
조회수
758
[대구일보] 2009/11/17 "꿈이 실현되는 우리 학교로 오세요" 경일대 -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확보율 수능시험이 끝난 시점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는 또 다른 형태의 한 관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내 적성에 맞고 내가 갈 만한 학과와 대학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최우수 실무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추구하는 경일대는 지난 9월 실시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부문 전국 10위, 외국인교수 비율 전국 10위, 기부금 수입 전국 9위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경일대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교원 확보가 주된 영향을 미쳤다. 경일대는 전임 교원 87.2%, 비전임 교원을 합하면 100%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확보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일대는 이를 토대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2년 연속 지정됐고, 올해만 25억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이러한 지원비는 다시 학생들에게 재투자돼 장학금 확대, 취업역량강화 사업, 해외연수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일대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입학정원을 1천840명으로 대폭 늘이고 간호학과, 첨단의료기학과, 심리치료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와 신재생에너지학과, 문헌정보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스포츠학부 등을 신설했습니다. 또 기계자동차학부, 소방방재학부, 위성정보공학과, 경찰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부, 간호학과 등 7개 학과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제를 적용합니다. 다만 간호학과는 수능 상위 3개 영역 등급이 12등급 이내로, 나머지 학과는 20등급 이내 들어야 합니다. 대학의 선택은 지금의 사회적 수요를 넘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투자할 만한 가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느냐는 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경일대는 공학분야 전통성과 함께 사진, 소방, 첨단의료기, 부동산지적, 심리치료, 철도, 금융증권 등 특색있고 경쟁력을 갖춘 학과가 많습니다. 색 바랜 선입견으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은 신중치 못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한 대입 수험생들의 혜안과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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