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TBC] 흥청망청 환영회 그만
- 작성자
- 장규하
- 작성일
- 2007/03/16
- 조회수
- 503
2007/03/16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강제로 술을 마시며
호된 신고식을 치른 분들
많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탈피한
이색적인 환영회도
늘고 있습니다.
정성욱 기잡니다
EFFECT (축문 읽기) 6초
축문을 읽은뒤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고사가 시작됐습니다
선배들이 후배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절을 올립니다
환영회에는 재학생과 대학원생,교수,졸업생들까지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윤범영/경일대 건축학부 3년 <새학기맞아 신입생환영회와 학과 안녕 도모>
강제로 술을 먹이거나
권하지도 않아 후배들은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인터뷰 강도규/경일대 건축학부 1년< 각오 다지고 선배들과
재밌는 학교생활 될 것 같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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