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구일보] "대학생, 장래 배우자 순결 안믿는다"
- 작성자
- 장규하
- 작성일
- 2006/03/27
- 조회수
- 610
경일대 신문사 설문조사
대학생들의 장래 배우자의 순결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일대학교 신문사가 최근 남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의식 설문조사 결과, ‘배우자가 순결을 지키고 있을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60%이하일 것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이 남자 88%, 여자 73%로 집계됐다.
또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는 남학생의 55%가 ‘서로 좋아한다면 괜찮다’라고 답한 반면 여학생 42%는 ‘꼭 지켜야한다’라고 응답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남자는 43%, 여자는 73%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에 대한 보수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란물을 최초로 접한 시기에 대해선 남자 77%, 여자 43%가 중학교 시기인 것으로 답했다.
황재경기자 yellow@idaegu.com 대학생들의 장래 배우자의 순결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일대학교 신문사가 최근 남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의식 설문조사 결과, ‘배우자가 순결을 지키고 있을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60%이하일 것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이 남자 88%, 여자 73%로 집계됐다.
또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는 남학생의 55%가 ‘서로 좋아한다면 괜찮다’라고 답한 반면 여학생 42%는 ‘꼭 지켜야한다’라고 응답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남자는 43%, 여자는 73%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에 대한 보수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란물을 최초로 접한 시기에 대해선 남자 77%, 여자 43%가 중학교 시기인 것으로 답했다.
황재경기자 yellow@idaegu.com 대학생들의 장래 배우자의 순결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일대학교 신문사가 최근 남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의식 설문조사 결과, ‘배우자가 순결을 지키고 있을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60%이하일 것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이 남자 88%, 여자 73%로 집계됐다.
또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는 남학생의 55%가 ‘서로 좋아한다면 괜찮다’라고 답한 반면 여학생 42%는 ‘꼭 지켜야한다’라고 응답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남자는 43%, 여자는 73%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에 대한 보수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란물을 최초로 접한 시기에 대해선 남자 77%, 여자 43%가 중학교 시기인 것으로 답했다.
황재경기자 yellow@idaegu.com 대학생들의 장래 배우자의 순결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일대학교 신문사가 최근 남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의식 설문조사 결과, ‘배우자가 순결을 지키고 있을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60%이하일 것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이 남자 88%, 여자 73%로 집계됐다.
또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는 남학생의 55%가 ‘서로 좋아한다면 괜찮다’라고 답한 반면 여학생 42%는 ‘꼭 지켜야한다’라고 응답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남자는 43%, 여자는 73%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에 대한 보수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란물을 최초로 접한 시기에 대해선 남자 77%, 여자 43%가 중학교 시기인 것으로 답했다.
황재경기자 yello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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