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총장은 5월 25일(금) 총장실에서 보건예체능계열 학생회 이가량 부회장을 비롯한 여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미한 학생부처장이 배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정현태 총장은 여학우 복지향상과 환경개선 등에 대해 학생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