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외문화탐방? <<< 경일인은 해외 맛만 보면 되는 겁니까?
- 작성자
- 장병희
- 작성일
- 2006/06/07
- 조회수
- 4434
아래 글은 제가 신문에서 스크랩해서 가져왔습니다.
우리학교랑 너무 비교가 됩니다. 아니 우리학교와 같은 4년제는
눈뜨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밑에글 다 읽어 보고 정신들 좀 차리세요.
돈 아낄려다가 학교가 썩어들고 학생들은 떠나가기 마련입니다.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해외캠퍼스 개척을 위해 2일 캐나다로 떠난다.
영남대는 올해 2학기부터 미국과 중국 해외캠퍼스에 유학장학생을 파견하는 데 이어, 내년부터는 캐나다지역으로 해외캠퍼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영남대의 해외캠퍼스는 사우스 플로리다대학, 볼 주립대학, 올드 도미니언대학, 세인트 존스대학 등 6개 미국대학과 난징(南京)대학, 상하이(上海)대학, 후아쭝(華中)사범대학 등 7개 중국대학.
영남대는 특히 미국 대학들과는 해외캠퍼스 협약을 체결해 현지학생들의 서너 배에 달하는 비싼 학비를 외국인에게 요구해 온 관행을 깨고 현지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우 총장은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애드먼튼으로 이동해 3일 첫 방문지인 앨버타대학을 방문한다.
그리고 12일까지 자매대학인 킹즈칼리지, 웨스턴 온타리오 주립대학을 방문하는 등 캐나다지역 자매대학 3곳과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회 미주지역 총동창회 총회’에 참석하는 등 서부에서 동부까지 캐나다를 횡단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우동기 총장은 “직접 해외자매대학을 찾아 우리학생들에 대한 배려를 부탁하고 좀 더 유리한 유학조건을 얻어냄으로써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 총장은 “1개 학기 어학연수과정과 1개 학기 어학연수 및 1개 학기 정규과정, 2개 학기 정규과정으로 세분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에서 경비를 전액 지원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글로벌인재로 커나가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라면 직접 자매대학을 방문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총장으로서 할 수 있이 있다면 뭐든지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참 경일대학교랑 비교 됩니다.
영남대학교 총장님은 직접 발로 뛰어 다니셔서 해외 자매대학에
학생들 더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우리학교는 꼴랑 해외 몇일 보내준다고 그것도 전액 지원도 아니고
부끄러워서 현수막도 안 치겠습니다.
홈페이지 미국 호주 자매대학교 지우고 없다고 하세요
그런식으로 겉만 번지르하게 하면 무엇합니까?
속은 썩어 들어가는데
정신들좀 차리세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있던 해외 연수 없애고
학교에 학생이 남아 있길 바라다니
제발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뒤따라가지 말고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학교랑 너무 비교가 됩니다. 아니 우리학교와 같은 4년제는
눈뜨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밑에글 다 읽어 보고 정신들 좀 차리세요.
돈 아낄려다가 학교가 썩어들고 학생들은 떠나가기 마련입니다.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해외캠퍼스 개척을 위해 2일 캐나다로 떠난다.
영남대는 올해 2학기부터 미국과 중국 해외캠퍼스에 유학장학생을 파견하는 데 이어, 내년부터는 캐나다지역으로 해외캠퍼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영남대의 해외캠퍼스는 사우스 플로리다대학, 볼 주립대학, 올드 도미니언대학, 세인트 존스대학 등 6개 미국대학과 난징(南京)대학, 상하이(上海)대학, 후아쭝(華中)사범대학 등 7개 중국대학.
영남대는 특히 미국 대학들과는 해외캠퍼스 협약을 체결해 현지학생들의 서너 배에 달하는 비싼 학비를 외국인에게 요구해 온 관행을 깨고 현지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우 총장은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애드먼튼으로 이동해 3일 첫 방문지인 앨버타대학을 방문한다.
그리고 12일까지 자매대학인 킹즈칼리지, 웨스턴 온타리오 주립대학을 방문하는 등 캐나다지역 자매대학 3곳과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회 미주지역 총동창회 총회’에 참석하는 등 서부에서 동부까지 캐나다를 횡단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우동기 총장은 “직접 해외자매대학을 찾아 우리학생들에 대한 배려를 부탁하고 좀 더 유리한 유학조건을 얻어냄으로써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 총장은 “1개 학기 어학연수과정과 1개 학기 어학연수 및 1개 학기 정규과정, 2개 학기 정규과정으로 세분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에서 경비를 전액 지원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글로벌인재로 커나가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라면 직접 자매대학을 방문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총장으로서 할 수 있이 있다면 뭐든지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참 경일대학교랑 비교 됩니다.
영남대학교 총장님은 직접 발로 뛰어 다니셔서 해외 자매대학에
학생들 더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우리학교는 꼴랑 해외 몇일 보내준다고 그것도 전액 지원도 아니고
부끄러워서 현수막도 안 치겠습니다.
홈페이지 미국 호주 자매대학교 지우고 없다고 하세요
그런식으로 겉만 번지르하게 하면 무엇합니까?
속은 썩어 들어가는데
정신들좀 차리세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있던 해외 연수 없애고
학교에 학생이 남아 있길 바라다니
제발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뒤따라가지 말고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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