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공대 식당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학우 입니다.

이 사진은 제가 이용을 하다가 정말 할말이 없어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밥에서 이상한 머리카락 비슷한 이물질을

발견을 했습니다. 저번에도 국통에서 국을 뜰려고 할때 파리가 나왔었는데

그때도 당당한 공대 식당 측의 태도에 그냥 참았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올립니다.

공대 학우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대식당 지금 현재 작년 보다 달라진건

의자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의자만 바꾸면 식당이 청결 해진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메뉴와 맛 또한 점점 작년 보다 별로 입니다.

솔직히 학교 식당!! 값싸고 편리하고 이용을 하는데

점점 실망감을 감출수 없습니다.

또한 식당 영업 시간의 정확히 공고를 해주었으면 좋겠고

학생들에 대한 서비스에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공대식당의 더욱 좋아진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