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무로 된 도서관 의자와 강의실 의자
- 작성자
- 전은정
- 작성일
- 2009/04/04
- 조회수
- 4600
우리학교 도서관에는 나무의자가 사용되고 있고, 강의실에는 나무의자와 파란색 의자 이렇게 2가지 형태의 의자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딱딱하다보니 오래 앉아있기가 힘듭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엉덩이가 아파서 자세를 자꾸 바꾸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시간에는 집중이 잘 안되고, 도서관에서는 책을 오래 읽을 수가 없습니다.
방석을 이용해봤지만 매번 들고다니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특히, 강의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책상과 의자가 붙은 형태'의 나무의자는 등받이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휘어져있는데요.
사람은 각자 몸의 형태가 다른데 등받이 부분이 딱딱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똑바른 자세로 앉아있어도 불편합니다.
책상과 의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한번 사놓으면 오랫동안 사용해야하는 것이니 학교측에서 (책상, 의자를 직접 사용하는 주체인)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주셨으면 합니다.
비싼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이왕이면 학교측의 의견과 학생들의 의견이 잘 절충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의견은 학생투표나 설문조사(서술식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을 포함 - 의견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들어주시길 원합니다.
그런데 나무가 딱딱하다보니 오래 앉아있기가 힘듭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엉덩이가 아파서 자세를 자꾸 바꾸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시간에는 집중이 잘 안되고, 도서관에서는 책을 오래 읽을 수가 없습니다.
방석을 이용해봤지만 매번 들고다니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특히, 강의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책상과 의자가 붙은 형태'의 나무의자는 등받이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휘어져있는데요.
사람은 각자 몸의 형태가 다른데 등받이 부분이 딱딱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똑바른 자세로 앉아있어도 불편합니다.
책상과 의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한번 사놓으면 오랫동안 사용해야하는 것이니 학교측에서 (책상, 의자를 직접 사용하는 주체인)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주셨으면 합니다.
비싼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이왕이면 학교측의 의견과 학생들의 의견이 잘 절충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의견은 학생투표나 설문조사(서술식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을 포함 - 의견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들어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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