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학교식당에 대해서..
- 작성자
- 김형진
- 작성일
- 2009/09/03
- 조회수
- 4548
이번에 3년만에 복학한 학생입니다
학교 식당에 좀 이해가 안되는게 있습니다
06년도에 학교식당은 지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싸고 맛있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했구요...
당연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까 그때보다는 그만큼 더 맛이나 서비스등이 개선되야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상태가 더 안좋은거같네요
일단 음식의 가격인상은 물가상승 뭐 원재료값 상승때문에 어느정도 불가피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다른학교에 비해서 몇백원이지만.. 조금 더 비싼편입니다
어느학교냐 라고 물으신다면 굳이 학교를 말해드릴수도 있구요
그리고 식권발매기도 허술해보이고 배식하는곳에는 음식이름도 제대로 표기도 안해놓고 국받는곳은 뚜껑 버젓히 열어놓고 상당히 비위생적으로 보이던데 안그렇습니까?
왜 왜.. 06년도에 그 나름 괜찮던 식당업체를 대신해서 지금 업체와 계약한거죠??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가격은 비싸지고 맛은 없어지고.
그렇다고 제가 뭐 입맛이 까다롭거나 위생을 크게 따지거나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교밖에 식당이라도 많으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뻔한 중국집이랑 뭐 뻔한 식당 뿐인데...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왜 06년도에 나름 싸고 맛있던 업체를 버리고
지금 업체와 계약했는지 도대체..
학교 식당에 좀 이해가 안되는게 있습니다
06년도에 학교식당은 지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싸고 맛있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했구요...
당연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까 그때보다는 그만큼 더 맛이나 서비스등이 개선되야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상태가 더 안좋은거같네요
일단 음식의 가격인상은 물가상승 뭐 원재료값 상승때문에 어느정도 불가피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다른학교에 비해서 몇백원이지만.. 조금 더 비싼편입니다
어느학교냐 라고 물으신다면 굳이 학교를 말해드릴수도 있구요
그리고 식권발매기도 허술해보이고 배식하는곳에는 음식이름도 제대로 표기도 안해놓고 국받는곳은 뚜껑 버젓히 열어놓고 상당히 비위생적으로 보이던데 안그렇습니까?
왜 왜.. 06년도에 그 나름 괜찮던 식당업체를 대신해서 지금 업체와 계약한거죠??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가격은 비싸지고 맛은 없어지고.
그렇다고 제가 뭐 입맛이 까다롭거나 위생을 크게 따지거나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교밖에 식당이라도 많으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뻔한 중국집이랑 뭐 뻔한 식당 뿐인데...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왜 06년도에 나름 싸고 맛있던 업체를 버리고
지금 업체와 계약했는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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