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교수님들 6호관으로 옮기셨습니다.

그런데 각 호마다 교수님들 방을 나타내는 명패(?)가 없어서 찾기힘듭니다.

학생들은 상담 하기위해 찾아가면 누구 교수님 방인지 알 수 없어 난감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학생들 이름표도 아니고 교수님 방을 나타내는 팻말을 하루빨리 조치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 정현태 총장님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하셨더라구요

오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쟁력 있는 대학교, 자긍심을 갖는 대학을 위해서 노력하는 총장님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