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e-learning 과 여러가지건의..
- 작성자
- 오정헌
- 작성일
- 2010/11/04
- 조회수
- 2835
안녕하십니까. 신재생에너지학과 과대표 오정헌입니다.
신설과 학생이기도하고 먼가를 배워얻어가기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틀 전, 어느한 분이 수업은 마쳤는데 교수님께 양해를 구한 후, 토익, 자격증 관련하여 자신의 회사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장사하셨습니다. 우리 제품좋다. 사서 들어라는 식이었습니다. 이 분들 정말 말 조리있게 잘하시더군요. 충분히 현혹당할 수 있는 얘기였습니다. 자신들은 돈벌고 우린 스펙 쌓고 윈윈 전략인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잘들어보고 내용을 따져보면 학교에 있는 컨텐츠를 잘 찾아 이용한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학교 컨텐츠를 찾아 보았는데 있긴 있었습니다. 5년전에 업데이트 해놓은 컨텐츠가 있더군요.
오피스2003, 프리미어 CS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자격증이던 그래픽 쪽이던 사용하는컨텐츠는
오피스2007,프리미어 CS5 등등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피스는 2003은 이번해까지만 2003으로 시험치고 다음 해부턴 2007로 바뀝니다. 결론은 컨텐츠가 시대를 역행하고있는 듯합니다. 공대든 인사대든 조형대든 우리학교 모든학생이 필요한 컨텐츠가 아주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5년 전해놓은 컨텐츠도 괜찮긴하지만 너무 부족하다고봅니다.
각과라던지 의견을 수렴할 방법을 찾아서 각과에 필요한 강좌를 컨텐츠의 라이센스를 따서 충분히 경일대 학생에게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도서관학술팀, 교수학술지원팀, 학생처를 다녀왔습니다.
각과에 필요할만한 컨텐츠의 강좌종류를 교수학술지원팀에 드리고 왔습니다.
다녀와서 결론은 이번연도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이번연도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내년에라도 확실하게!!!
업데이트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산쪽도 생각을 해야한다는것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학생중심의 교육과 경영서비스를 실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공해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만큼 학생들도 열심히 할꺼라 믿습니다.
돈이 중요한것이아니라 학생이 인재양성이 중심이되는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건의들.
신설과도 많이 들어왔고 강의실이 바뀐 곳이나 학과실, 교수실이 바뀐곳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 학년이 다지나가는데 문에 붙이는 팻말은 아직도 안 바뀐 곳이 많았습니다. 저희과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몇번이고 조교에게 물어보고 건의했습니다. 언제 오냐고. 관리팀 분들도 바쁜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1년이 다지나가는데 바쁘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싶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에어컨 관련 건의입니다.
에어컨을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중앙제어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생각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중앙제어를 해놓았더라도 수업시간에는 제어를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름에는 26도 아주 좋은생각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딱 정각되면 켜지고 50분 딱 되면 꺼지더군요. 첫수업 시간엔 그렇게 시작이되면 추운감이 좀 있습니다. 융통성 있게 제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수업시간에 on, off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on, off할려면 전화를 하여야 하더군요. 온도를 고정하는것은 좋은데 끄고 키고는 할수 있게해 주셨으면합니다(수업시간중).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하는 것은좋치만 강의실마다 상황이 다 다를것인데 다 똑같이 제어한다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발전하는 경일대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설과 학생이기도하고 먼가를 배워얻어가기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틀 전, 어느한 분이 수업은 마쳤는데 교수님께 양해를 구한 후, 토익, 자격증 관련하여 자신의 회사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장사하셨습니다. 우리 제품좋다. 사서 들어라는 식이었습니다. 이 분들 정말 말 조리있게 잘하시더군요. 충분히 현혹당할 수 있는 얘기였습니다. 자신들은 돈벌고 우린 스펙 쌓고 윈윈 전략인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잘들어보고 내용을 따져보면 학교에 있는 컨텐츠를 잘 찾아 이용한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학교 컨텐츠를 찾아 보았는데 있긴 있었습니다. 5년전에 업데이트 해놓은 컨텐츠가 있더군요.
오피스2003, 프리미어 CS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자격증이던 그래픽 쪽이던 사용하는컨텐츠는
오피스2007,프리미어 CS5 등등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피스는 2003은 이번해까지만 2003으로 시험치고 다음 해부턴 2007로 바뀝니다. 결론은 컨텐츠가 시대를 역행하고있는 듯합니다. 공대든 인사대든 조형대든 우리학교 모든학생이 필요한 컨텐츠가 아주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5년 전해놓은 컨텐츠도 괜찮긴하지만 너무 부족하다고봅니다.
각과라던지 의견을 수렴할 방법을 찾아서 각과에 필요한 강좌를 컨텐츠의 라이센스를 따서 충분히 경일대 학생에게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도서관학술팀, 교수학술지원팀, 학생처를 다녀왔습니다.
각과에 필요할만한 컨텐츠의 강좌종류를 교수학술지원팀에 드리고 왔습니다.
다녀와서 결론은 이번연도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이번연도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내년에라도 확실하게!!!
업데이트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산쪽도 생각을 해야한다는것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학생중심의 교육과 경영서비스를 실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공해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만큼 학생들도 열심히 할꺼라 믿습니다.
돈이 중요한것이아니라 학생이 인재양성이 중심이되는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건의들.
신설과도 많이 들어왔고 강의실이 바뀐 곳이나 학과실, 교수실이 바뀐곳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 학년이 다지나가는데 문에 붙이는 팻말은 아직도 안 바뀐 곳이 많았습니다. 저희과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몇번이고 조교에게 물어보고 건의했습니다. 언제 오냐고. 관리팀 분들도 바쁜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1년이 다지나가는데 바쁘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싶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에어컨 관련 건의입니다.
에어컨을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중앙제어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생각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중앙제어를 해놓았더라도 수업시간에는 제어를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름에는 26도 아주 좋은생각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딱 정각되면 켜지고 50분 딱 되면 꺼지더군요. 첫수업 시간엔 그렇게 시작이되면 추운감이 좀 있습니다. 융통성 있게 제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수업시간에 on, off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on, off할려면 전화를 하여야 하더군요. 온도를 고정하는것은 좋은데 끄고 키고는 할수 있게해 주셨으면합니다(수업시간중).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하는 것은좋치만 강의실마다 상황이 다 다를것인데 다 똑같이 제어한다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발전하는 경일대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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