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하는 시점에서 자격증&고시 준비로 인해 고시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강의듣는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고시원 앞에 있는 영어강의실로 인해서 너무 시끄러워요...

문이 닫겨있으면 조금 덜 심한데 ... 영어강의실로 연결되는 문으로 인해서 너무 시끄럽고...

많은 학생들이 고시원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듣는 소문으로는 2년 전 처럼 통로를 개방하고 문 앞에 고시원생만 들어갈수있도록 만든다고 하던데..

통로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시끄워요 수업 끝나고 이동하는 애들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할수가 없네요

문 좀 닫아주세요!!!!!!

그리고 고시원 내에 있는 컴퓨터로 동영상강의를 보는데 조금 답답한 면이 있어요

컴퓨터도 조금 더 높은 사양으로 보급해줬으면합니다.

타 대학교 고시원하고 비교하면 정말 열약한 환경인거 같아요

&휴대폰이 잘 안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