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서관 자리에 대해서건의 하고자 합니다.
- 작성자
- 김창동
- 작성일
- 2011/03/29
- 조회수
- 1913
저는 경일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매번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데요~
6층을 개설되어 6층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6층의 장점은 조용하고 자리가 남는 다는겁니다.
그이유중 하나가 10까지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10까지 마무리 하고 2층으로 내려와 공부를 할려고 자리를 잡으로 갑니다.
근데 2층을 보시면 개인당 책상을 2개씩 쓰는 사람도 봤구요.
아예 살림을 차려서 책이며 사물함이며 다 쌓아놓고 삽니다. 거기다 빨래를 해서 거기 널어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악취까지 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사람들이 집에 가게되도 저희가 그자리를 사용을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경일인으로써 경일대학교에서 공부를 할려고 도서관을 가면 6층은 10시까지 이용을하고 나면 그다음에 어디서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해 집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과 다른사람들 다 마찬 가지 일껍니다.
도서관이 자리 잡아놓고 공부하는 곳도 아니고 공용으로 쓰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자리인데 이렇게 몇몇 소소인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사항은 제가 경북대 도서관도 이용을 하는데 경북대 도서관은 도서관 지킴이라고 해서 도서관에 자주 공부를 하는 사람을 정해놓고 공부하는 시간동안 도서관 내를 일정 시간 마다 순찰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도서관 내에 도난 방지및 떠드는 사람을 재재할수 있고 1인1책상을 사용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정말정말 빨리 개선이 되었음 합니다.
도서관은 학교의 중심이자 상징입니다. 경일 대학교가 발전을 할려면 도서관시설을 개선하는 것도 좋지만 도서관 내의 문화를 발전 시키고 개선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맛좋은 커피숍 보다는 공부를 할수 있는 도서관이 우리대학교를 발전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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