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공부하려고 왔더니 문을 닫는다니 울컥했던게 사실이네요.

 

 

다름아니라 여기 제글 댓글에 답변만 하셔서는 몇명이나 그 댓글을 찾아 보고  참석하실찌 걱정이 됩니다.

 

2층열람실문에 공지사항으로 붙여주시거나, 메인화면에 베너를 통해 올리시는게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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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학생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은 정책을 시행하시려면 정책시행에 앞서서 사전에

학생들에게 공지를 하고 의견을 수렴한 이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시행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무작정 정책시행하고 학생들보고 지켜라> 라는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

 

정부의 많은 정책들이 욕을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전에 설득과정도 없이 밀어붙이기식 행정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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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조사하셨다는데 그건 학기중 조사이고, 지금은 방학기간입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수업있는 학생들이 새벽까지 공부하기엔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조사를 하셨다면 지난 겨울방학기간이나 여름방학에 있었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시행하시는게 당연하겠지요.

 

 

회사에서 여름신상품 팔려하는데 겨울기간동안의 판매실적 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하진 않을테니까요

 

 

29일~30일간 국토대장정참석으로 인한 워크샾이 전라도 무주에서

 

예정되어 있어 간담회에는 참석할수 없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건 그저 방학기간동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