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년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
- 작성자
- 소원주
- 작성일
- 2013/10/05
- 조회수
- 2941
첫째. 학교 웹
네이버에서 경일대학교 치면 모바일 전용 웹이 나오던데 거기에서 로그인 한 후에 학생서비스에 보면 금주의 식단이 있는데 거기 메인 식당과 각 식당별 메뉴만 보이게 하지말고 각 메뉴별 가격표도 같이 볼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각 호별 학과전용 미니 회의실
간혹 가다가 어떤 호관에 들어가보면 비밀번호 안 걸려져 있는 호실이 있던데 거기를 그 건물 학과별 학생 전용 회의실이나 미니 도서관(각 과별에 맞는 도서들을 구비한)을 설치해서 학생들이 회의나 공부할 수 있는 미니 열람실(4~6명정도 수용할수 있는)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미니 열람실 하나당 원탁책상이나 사각책상으로 해서 중앙에 4구 콘센트 하나 설치해서 학생들이 수업시간 전이나 수업 후라든지 모일 일이 있을 때 같이 발표자료 같은 것들 검토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도서관의자 문제
도서관 3층부터 4층까지나 5층까지 보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 있는 곳에 보면 의자가 있는데 의자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의자들이 고장나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할 때 상당히 자세가 잘 안 나옵니다..
넷째. 도서관 3층 4층 5층
도서관 3층부터 5층까지 있는 데스크탑PC대신 차라리 노트북이라든지 넷북(최소한 인터넷 엑셀 파워포인트만 될 수 있는)을 설치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키보드 소리나 마우스 소리 혹은 데스크탑 본체가 없으니 공간 확보같은 것들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도서관 2층
열람실에 반은 개인 공부 반은 회의개념으로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중앙에 벽같은 것을 설치해서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를 공부하는 예전처럼 하거나 들어가는 문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용한 공부실을 생각한다면 전체가 공부실인 예전 방식이 옳았는데 변경은 왜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할려면 중앙에 책상 의자 없애고 벽돌이나 샌드위치 판넬로 벽을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째. 도서관 노트북 실
인간적으로 3층이나 4층 6층같은 곳들도 전반적으로 현재 개념이 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벽을 뚫어거나 만들어서 노트북실 전용 문있고 그리고 미닫이나 여닫이 문으로 도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개념이 되야 된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우스소리 키보드소리 그런거 생각하면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좀 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복사나 프린트도 제가 1학년때(2007년)는 따로 판넬이나 스텐리스같은 샷시로 막혀져 있었는데 그 방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 공부하는 곳에 프린터 이용시 인쇄소음 퍼짐은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곱째. 학교 축제시에 엠프 소리 제한
최소한 19시라든지 19시 20분정도까지는 인간적으로 소음 제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 소리도 아니고 최소한 50~60dB정도만 내면 될텐데 왜 80~120dB까지 소리를 내야 하는건지 의문점이 듭니다.
교직과정이라든지 기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각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교수님들에게 소음이 좀 머리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적으로 축제 대소음 발생되는 시간을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나 A4용지로 각 호실 입구에 붙여놔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한다 봅니다.
이상입니다.
네이버에서 경일대학교 치면 모바일 전용 웹이 나오던데 거기에서 로그인 한 후에 학생서비스에 보면 금주의 식단이 있는데 거기 메인 식당과 각 식당별 메뉴만 보이게 하지말고 각 메뉴별 가격표도 같이 볼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각 호별 학과전용 미니 회의실
간혹 가다가 어떤 호관에 들어가보면 비밀번호 안 걸려져 있는 호실이 있던데 거기를 그 건물 학과별 학생 전용 회의실이나 미니 도서관(각 과별에 맞는 도서들을 구비한)을 설치해서 학생들이 회의나 공부할 수 있는 미니 열람실(4~6명정도 수용할수 있는)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미니 열람실 하나당 원탁책상이나 사각책상으로 해서 중앙에 4구 콘센트 하나 설치해서 학생들이 수업시간 전이나 수업 후라든지 모일 일이 있을 때 같이 발표자료 같은 것들 검토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도서관의자 문제
도서관 3층부터 4층까지나 5층까지 보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 있는 곳에 보면 의자가 있는데 의자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의자들이 고장나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할 때 상당히 자세가 잘 안 나옵니다..
넷째. 도서관 3층 4층 5층
도서관 3층부터 5층까지 있는 데스크탑PC대신 차라리 노트북이라든지 넷북(최소한 인터넷 엑셀 파워포인트만 될 수 있는)을 설치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키보드 소리나 마우스 소리 혹은 데스크탑 본체가 없으니 공간 확보같은 것들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도서관 2층
열람실에 반은 개인 공부 반은 회의개념으로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중앙에 벽같은 것을 설치해서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를 공부하는 예전처럼 하거나 들어가는 문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용한 공부실을 생각한다면 전체가 공부실인 예전 방식이 옳았는데 변경은 왜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할려면 중앙에 책상 의자 없애고 벽돌이나 샌드위치 판넬로 벽을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째. 도서관 노트북 실
인간적으로 3층이나 4층 6층같은 곳들도 전반적으로 현재 개념이 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벽을 뚫어거나 만들어서 노트북실 전용 문있고 그리고 미닫이나 여닫이 문으로 도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개념이 되야 된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우스소리 키보드소리 그런거 생각하면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좀 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복사나 프린트도 제가 1학년때(2007년)는 따로 판넬이나 스텐리스같은 샷시로 막혀져 있었는데 그 방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 공부하는 곳에 프린터 이용시 인쇄소음 퍼짐은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곱째. 학교 축제시에 엠프 소리 제한
최소한 19시라든지 19시 20분정도까지는 인간적으로 소음 제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 소리도 아니고 최소한 50~60dB정도만 내면 될텐데 왜 80~120dB까지 소리를 내야 하는건지 의문점이 듭니다.
교직과정이라든지 기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각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교수님들에게 소음이 좀 머리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적으로 축제 대소음 발생되는 시간을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나 A4용지로 각 호실 입구에 붙여놔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한다 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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