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re: 4년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
- 작성자
- 정진규
- 작성일
- 2013/10/07
- 조회수
- 1234
안녕하십니까!
학생지원팀입니다.
소원주 학생이 4년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교내 식당 관련해서 말한 내용을 소원주 학생의 의견대로 각 메뉴별 가격을 웹에서 확인할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내 학생행사 축제관련해서 말한 부분은 행사를 진행 함에 큰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리를 줄일수 있도록 협의 하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 진행 함에 있어서 축제가 너무 조용한 분위기 에서 진행 되기는 어려우니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학생들에게 양해를 바라는 점입니다.
또한 학부(과)별로 축제 기간중 집중 소음이 발생되는 시간을 통보하여 학생들이 그 시간을 대처 할수 있도록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학생지원팀 (☎600-416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원글]=================
[원글] 소원주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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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년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
내용 : 첫째. 학교 웹
네이버에서 경일대학교 치면 모바일 전용 웹이 나오던데 거기에서 로그인 한 후에 학생서비스에 보면 금주의 식단이 있는데 거기 메인 식당과 각 식당별 메뉴만 보이게 하지말고 각 메뉴별 가격표도 같이 볼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각 호별 학과전용 미니 회의실
간혹 가다가 어떤 호관에 들어가보면 비밀번호 안 걸려져 있는 호실이 있던데 거기를 그 건물 학과별 학생 전용 회의실이나 미니 도서관(각 과별에 맞는 도서들을 구비한)을 설치해서 학생들이 회의나 공부할 수 있는 미니 열람실(4~6명정도 수용할수 있는)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미니 열람실 하나당 원탁책상이나 사각책상으로 해서 중앙에 4구 콘센트 하나 설치해서 학생들이 수업시간 전이나 수업 후라든지 모일 일이 있을 때 같이 발표자료 같은 것들 검토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도서관의자 문제
도서관 3층부터 4층까지나 5층까지 보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 있는 곳에 보면 의자가 있는데 의자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의자들이 고장나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할 때 상당히 자세가 잘 안 나옵니다..
넷째. 도서관 3층 4층 5층
도서관 3층부터 5층까지 있는 데스크탑PC대신 차라리 노트북이라든지 넷북(최소한 인터넷 엑셀 파워포인트만 될 수 있는)을 설치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키보드 소리나 마우스 소리 혹은 데스크탑 본체가 없으니 공간 확보같은 것들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도서관 2층
열람실에 반은 개인 공부 반은 회의개념으로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중앙에 벽같은 것을 설치해서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를 공부하는 예전처럼 하거나 들어가는 문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용한 공부실을 생각한다면 전체가 공부실인 예전 방식이 옳았는데 변경은 왜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할려면 중앙에 책상 의자 없애고 벽돌이나 샌드위치 판넬로 벽을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째. 도서관 노트북 실
인간적으로 3층이나 4층 6층같은 곳들도 전반적으로 현재 개념이 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벽을 뚫어거나 만들어서 노트북실 전용 문있고 그리고 미닫이나 여닫이 문으로 도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개념이 되야 된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우스소리 키보드소리 그런거 생각하면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좀 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복사나 프린트도 제가 1학년때(2007년)는 따로 판넬이나 스텐리스같은 샷시로 막혀져 있었는데 그 방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 공부하는 곳에 프린터 이용시 인쇄소음 퍼짐은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곱째. 학교 축제시에 엠프 소리 제한
최소한 19시라든지 19시 20분정도까지는 인간적으로 소음 제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 소리도 아니고 최소한 50~60dB정도만 내면 될텐데 왜 80~120dB까지 소리를 내야 하는건지 의문점이 듭니다.
교직과정이라든지 기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각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교수님들에게 소음이 좀 머리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적으로 축제 대소음 발생되는 시간을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나 A4용지로 각 호실 입구에 붙여놔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한다 봅니다.
이상입니다.
학생지원팀입니다.
소원주 학생이 4년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교내 식당 관련해서 말한 내용을 소원주 학생의 의견대로 각 메뉴별 가격을 웹에서 확인할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내 학생행사 축제관련해서 말한 부분은 행사를 진행 함에 큰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리를 줄일수 있도록 협의 하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 진행 함에 있어서 축제가 너무 조용한 분위기 에서 진행 되기는 어려우니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학생들에게 양해를 바라는 점입니다.
또한 학부(과)별로 축제 기간중 집중 소음이 발생되는 시간을 통보하여 학생들이 그 시간을 대처 할수 있도록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학생지원팀 (☎600-416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원글]=================
[원글] 소원주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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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년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
내용 : 첫째. 학교 웹
네이버에서 경일대학교 치면 모바일 전용 웹이 나오던데 거기에서 로그인 한 후에 학생서비스에 보면 금주의 식단이 있는데 거기 메인 식당과 각 식당별 메뉴만 보이게 하지말고 각 메뉴별 가격표도 같이 볼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각 호별 학과전용 미니 회의실
간혹 가다가 어떤 호관에 들어가보면 비밀번호 안 걸려져 있는 호실이 있던데 거기를 그 건물 학과별 학생 전용 회의실이나 미니 도서관(각 과별에 맞는 도서들을 구비한)을 설치해서 학생들이 회의나 공부할 수 있는 미니 열람실(4~6명정도 수용할수 있는)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미니 열람실 하나당 원탁책상이나 사각책상으로 해서 중앙에 4구 콘센트 하나 설치해서 학생들이 수업시간 전이나 수업 후라든지 모일 일이 있을 때 같이 발표자료 같은 것들 검토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도서관의자 문제
도서관 3층부터 4층까지나 5층까지 보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 있는 곳에 보면 의자가 있는데 의자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의자들이 고장나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할 때 상당히 자세가 잘 안 나옵니다..
넷째. 도서관 3층 4층 5층
도서관 3층부터 5층까지 있는 데스크탑PC대신 차라리 노트북이라든지 넷북(최소한 인터넷 엑셀 파워포인트만 될 수 있는)을 설치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키보드 소리나 마우스 소리 혹은 데스크탑 본체가 없으니 공간 확보같은 것들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도서관 2층
열람실에 반은 개인 공부 반은 회의개념으로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중앙에 벽같은 것을 설치해서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를 공부하는 예전처럼 하거나 들어가는 문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용한 공부실을 생각한다면 전체가 공부실인 예전 방식이 옳았는데 변경은 왜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할려면 중앙에 책상 의자 없애고 벽돌이나 샌드위치 판넬로 벽을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째. 도서관 노트북 실
인간적으로 3층이나 4층 6층같은 곳들도 전반적으로 현재 개념이 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벽을 뚫어거나 만들어서 노트북실 전용 문있고 그리고 미닫이나 여닫이 문으로 도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개념이 되야 된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우스소리 키보드소리 그런거 생각하면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좀 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복사나 프린트도 제가 1학년때(2007년)는 따로 판넬이나 스텐리스같은 샷시로 막혀져 있었는데 그 방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 공부하는 곳에 프린터 이용시 인쇄소음 퍼짐은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곱째. 학교 축제시에 엠프 소리 제한
최소한 19시라든지 19시 20분정도까지는 인간적으로 소음 제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 소리도 아니고 최소한 50~60dB정도만 내면 될텐데 왜 80~120dB까지 소리를 내야 하는건지 의문점이 듭니다.
교직과정이라든지 기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각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교수님들에게 소음이 좀 머리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전체적으로 축제 대소음 발생되는 시간을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나 A4용지로 각 호실 입구에 붙여놔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한다 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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