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07학번 건축공학과 4학년 김태용 이란학생입니다.

저가 2013년 2학기때 아르바이트 및 개인사정관계로 학교지시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학교를 방문하여

인감증명서와 부모님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정말 어렵게 어렵게 교수님과의 상담 까지 신청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절차를 발고 2014년 1학기때에는 회사 인턴 과정을 하게 되어 또 휴학기를 신청하는 상황입니다.

저 같은경우 4학년 2학기 이수만을 남겨둔 상태에도 1년 휴학 규정이 없어서 2013년에 6개월 휴학을 신청하였습니다.

저가 알기론 휴학연기신청자 한에서 인터넷으로 접수를 할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에도 휴학신청자 및

연기자 학생들은 2014년 2월24일 부터 28일까지 현장 방문 접수를 하여 번거러운 서류절차를 뽑아야되고

지도 교수님 도장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그기간내에 저가 원하는 날짜아닌 미리 교수님께 전화를 드려

교수님 가능하신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면담을 해야합니다. 면담 또한 교수님의 충고및 조언은 감사히

듣겠지만 강행적인 휴학신청 취소를 요구를 무릅쓰면서 까지 서로간에 불미스럽게 대화하면서 휴학

신청 승인 도장을 받는일을 되풀이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또한 인터넷신청으로 휴학연기를 신청을 개설했음에도 불과하고 강제적인 폐쇄와 현장 접수 강행으로

편의 시설이용을 막아 놓으신것 학생들의 분노를 느끼게합니다.

하루빨리 이문제를 개선을 해주시던가 1년 휴학을할수밖에 없는 여건에서도 강제적으로 막고

대리인을 불러서라도 6개월 휴학신청을 하는이유를 명확하게 발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