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빙판길 때문에 건의 드립니다.
- 작성자
- 백승원
- 작성일
- 2012/12/14
- 조회수
- 2209
안녕하세요
지난 주 눈이 온 뒤로 일주일이 지나도 제설이 되지 않아 건의 드립니다.
학교 전체를 제설하는 것은 무리인 건 알고 있지만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제설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오늘은 우박과 비가 함께 오고 기온까지 떨어져
눈이 온 길 위에 다시 빙판이 생겨 넘어지는 학생들도 있었고,
18호관 주차장 내려가는 차들은 미끄러지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이뿐 아니라, 도서관 부근과 학생회관 부근도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제설을 하지 않아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밟아 생긴 미끄러운 길로 다녀야합니다.
이길 또한 제대로 눈이 치워지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빙판이 생겨 미끄럽구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학교 전체를 제설하거나 제설제를 뿌리는 것이 무리인 건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쪽 지역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 지역이라 후속조치에 대해 미흡하단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학생들이 다니는 길이나 주차장 내려가는 내리막 길, 목련관 기숙사 가는 언덕 길엔
제설작업이나 제설제 등을 뿌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사고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지난 주 눈이 온 뒤로 일주일이 지나도 제설이 되지 않아 건의 드립니다.
학교 전체를 제설하는 것은 무리인 건 알고 있지만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제설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오늘은 우박과 비가 함께 오고 기온까지 떨어져
눈이 온 길 위에 다시 빙판이 생겨 넘어지는 학생들도 있었고,
18호관 주차장 내려가는 차들은 미끄러지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이뿐 아니라, 도서관 부근과 학생회관 부근도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제설을 하지 않아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밟아 생긴 미끄러운 길로 다녀야합니다.
이길 또한 제대로 눈이 치워지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빙판이 생겨 미끄럽구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학교 전체를 제설하거나 제설제를 뿌리는 것이 무리인 건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쪽 지역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 지역이라 후속조치에 대해 미흡하단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학생들이 다니는 길이나 주차장 내려가는 내리막 길, 목련관 기숙사 가는 언덕 길엔
제설작업이나 제설제 등을 뿌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사고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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