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어팩토리 사업단 전창명 연구원입니다.
건의사항에 대해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1) 3일전 예약 건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경우 제한된 3d 프린터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함입니다.
학생들이 제작하려는 시제품의 크기가 큰 경우 그에 해당하는 프린터 대수가
적고 제작 시간도 오래걸려 예약을 받아도 소화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3일이라는 기간에는 파일 검토 및 수정 시간도 포함입니다.
이번에는 전시라는 특수 상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희에게 미리 상황을 얘기해주시면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2) 장비 사용 건
운영하지 않았던 다른 프린터는 작은 크기일 경우 사용하는 것이라서
본인과는 맞지 않았고 같이 신청한 다른 학생들 것도 커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리해서 출력하면 되는 것들은 파일을 분리해서 보내달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건의해주신 분이 전에 3개 파일로 분리해서 보내준 파일을 출력하는 거라면
큰 프린터와 작은 프린터를 사용하여 출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건의해주신 내용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전화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창명 연구원 : 053-600-5877 changxone@kiu.kr



=================이하 원글=================
원글 유성훈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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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내의 3D Printer의 시제품 제작 장비사용지원에 대해 개선사항 건의드립니다.
내용 : 교내의 3D Printer의 시제품 제작 장비사용지원에 대해 개선사항 건의드립니다.

교내의 3D Printer의 시제품 제작 장비사용지원에 대해 개선사항 건의드립니다.

I Make 아이디어팩토리 등의 교내에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시설들이 현재 있습니다.

I Make에서는 3D Printer 제작을 맡기면 창업지원단과 학교 등의

다양한 기관들을 통해 장비 재료 등을 지원 받아 운영하지만

시제품을 제작하러 오는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제작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작하다가 잘못 되면 다시 제작을 하면서 추가금이 들어가기도 하여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이나 그 외 시제품 제작하는 수업을 하면서

제작시간과 비용에 부담감을 느낌니다.

아이디어팩토리에서는 3일전에 예약하여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전에 예약을 하지 못하면 시제품을 제작하지 못해

이에 대해 부담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한 하루에 2명정도 신청하면 장비는 3개정도만 돌아가

다른 장비들은 사용되고 있지 않아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이러한 사항들을 개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