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학교 스쿨버스 기사님들중에 아닌분들도 있지만 무척이나 대부분 학생들에게 불친절합니다. 마치 학생이 을이 된 기분입니다. 정말 학교를 3년째 다니면서 저번학기때부터 기사님들이 먼가 귀찮은 듯이 말을 하고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고울껀데 정말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때 영대에서 타는 학생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근데 스쿨버스가 07시50분에 만있어. 너무 빨라서 이용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버스 시간을 몇십분정도 늘리거나 아니면 아침에 몇대정도 늘려주셨으면하네요 아니면 다른 방안으로 사월에서 어차피 영대를 지나가는데 좀 새웠다가 지나가는겟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퇴근시간때 영대가는 4호차가 8시 차뿐이 없어서 무척 불편합니다. 학교에서 바로 사월가는 통학차가 사월가면서 영대를 지나갑니다. 어차저차 지나가는 길목인데 그렇게라도 영대에서 세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좀 좋은 방면을 생각해주셔서 영대에 배차를 많이 까지는 안바라지만 좀 늘려 주셨으면 합니다.

p.s 꼭 좀 기사님들에 대해 주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