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정문으로 부터 생활관 올라가는 길
- 작성자
- 김수진
- 작성일
- 2017/04/15
- 조회수
- 3984
안녕하세요.
두 가지만 문의드릴려구요.
첫 번째는 정문으로 부터 생활관 올라가는 길에 24시간 시간을 불문하고
이상한 사람들이 최근들어 너무 많습니다.
길을 걸어가는 경일대 학우님들을 무작정 잡아세워 대구대 학생인데 심리를 공부중이라며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합니다.
'시간이 되느냐 이야기 좀 했으면 한다.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느냐 종교는 있느냐' 등 이상한 말을 걸고는 합니다.
대나무 숲에도 최근에 이런 메세지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그 길에 오랫동안 서 있으며 학생들을 자꾸 붙잡는 사람들을... 어떻게 제발 조취를 취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정문으로 부터 생활관 올라가는 길에 체육관을 못가면 오른쪽으로 창고(?) 같은 작은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 뒤에 개가 두마리가 있어요. 사람이 지나가면 물 것처럼 달려와서 짖고는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놀라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체육과 뒤에 나무 사이에 가려진 집에서 키우는 개 같은데...
학교 측에서 그 집쪽으로 개가 그 길을 활보하고 다니지 못하도록 말씀 좀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가끔 개들이 왔다갔다하는 차도 보지 않아서 사고도 날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새벽에 5시에서 6시 사이에 실습을 나가야하는데 그 개 때문에 무서워서 혼자 지나가지를 못하겠어요ㅠㅠㅠㅠ
두 가지만 문의드릴려구요.
첫 번째는 정문으로 부터 생활관 올라가는 길에 24시간 시간을 불문하고
이상한 사람들이 최근들어 너무 많습니다.
길을 걸어가는 경일대 학우님들을 무작정 잡아세워 대구대 학생인데 심리를 공부중이라며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합니다.
'시간이 되느냐 이야기 좀 했으면 한다.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느냐 종교는 있느냐' 등 이상한 말을 걸고는 합니다.
대나무 숲에도 최근에 이런 메세지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그 길에 오랫동안 서 있으며 학생들을 자꾸 붙잡는 사람들을... 어떻게 제발 조취를 취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정문으로 부터 생활관 올라가는 길에 체육관을 못가면 오른쪽으로 창고(?) 같은 작은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 뒤에 개가 두마리가 있어요. 사람이 지나가면 물 것처럼 달려와서 짖고는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놀라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체육과 뒤에 나무 사이에 가려진 집에서 키우는 개 같은데...
학교 측에서 그 집쪽으로 개가 그 길을 활보하고 다니지 못하도록 말씀 좀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가끔 개들이 왔다갔다하는 차도 보지 않아서 사고도 날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새벽에 5시에서 6시 사이에 실습을 나가야하는데 그 개 때문에 무서워서 혼자 지나가지를 못하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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