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행 버스 시간을 조정을 원하다고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금요일 공강인 학생들이 많아 12시에 출발을 하여도 이용학생들 수는 변함이 없을꺼라고 봅니다


12시와 15시 30분으로 증차 바랍니다.


17:30 분 차량은 매번 취소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시와 15시 30분으로 증차할 경우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올라갈 수 있고 서울에 도착해서 좀 더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토익 시험이 있는경우나 한국사 시험이 있는경우 등

또한 서울에 올라가서 자신의 작업을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버스가 막히는 날에는 3시 30분에 출발하여 10시에 도착합니다...

길에서 6시간을 낭비합니다.

서울은 퇴근시간으로 인하여 17시가 넘어가면 차들이 걸어갑니다



특정학과가 서울행 버스의 70프로 이상의 이용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일찍올라가고 싶다고 다들 이야기 하더군요


작년 건의시 매년초 설문을 통해 버스 시간을 정한다고 하셨는데 올해 언제 설문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1회이상 이용한 학생들이 카드제도가 도입되면서 데이터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친구들에게 문자 설문이라도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1달간 이라도 실제로 버스이용하는 친구들에게 설문을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1년도에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였습니다.

이제는 요금을 오천원씩 받으니 증차하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서울행 버스 이용하는 친구들은 학기중에 대구를 향하는 셔틀 이용을 거의 안합니다.



등록금도 많이 내는 학생들인데 증차 바랍니다.....


문제점


학교 셔틀 출발시간이 늦다 (학교측의 답변은 매년 초 설문조사로 그렇게 한것이다)- 설문조사 받은적 없음

버스가 17:30분에도 있다 ( 어차피 4시 수업듣는 친구들은 탑승 못함 신청학생 미달로 자주 취소가 됨)

15:30 분 버스타고 올라가면 딱 출퇴근 시간과 겹쳐 안성부터 정체




바라는점


12시 30분과 15:30 분으로 차량시간 조절 바람

아니면 12시 30분과 17:30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2대가 모두 활발하게 이용가능


학생을 위한 복지제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학생이 원하는 복지 학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

12시에 올라가면 집에서 가족과 따듯한 밥한끼를 할 수 있습니다. 학식도 부실해졌는데...

올해는 언제 설문을 조사하였는지도 답변 부탁 드립니다.


https://stu.kiu.ac.kr/kiuzone/sub08/07.htm?mode=view&ampmv_data=aWR4PTE5OTAxJnN0YXJ0UGFnZT0wJmxpc3RObz0xMCZ0YWJsZT1jc19iYnNfZGF0YSZjb2RlPXd3d19lZHVzdGVwJnNlYXJjaF9pdGVtPXN1YmplY3Qmc2VhcmNoX29yZGVyPbHNx+Imb3JkZXJfbGlzdD0mbGlzdF9zY2FsZT0mdmlld19sZXZlbD0mdmlld19jYXRlPSZ2aWV3X2NhdGUyPQ==

과거 사례를 보면 비록 타 지역이지만 출발시간의 10분 20분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울행은 막히는 구간이 엄청 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