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수강신청
- 작성자
- 정지윤
- 작성일
- 2019/02/19
- 조회수
- 2087
안녕하세요. 이번 수강 신청과 관련해 건의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글씁니다.
먼저 수강신청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빨리 접속된 것은 아니었지만
10분이상 지연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10분 넘게 기다린 후에 신청을 하려고 봤을때는 이미 대부분의 과목에 여석이 없었습니다.
저는 당장 올해 안에 남은 교양을 모두 수강해야하고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학년때 수강을 끝내야 하는 과 뿐만 아니라 졸업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도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을 더 모시는 것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아마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현재 있는 과목의 수를 늘린다거나 인원 수를 어느정도 증가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적지않은 돈을 내며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수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고 계속 누가 하나 취소하진 않을지 꾸준히 사이트에 들어가서 강의를 확인해보고있습니다.
2차때는 이번보다 더 치열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보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먼저 수강신청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빨리 접속된 것은 아니었지만
10분이상 지연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10분 넘게 기다린 후에 신청을 하려고 봤을때는 이미 대부분의 과목에 여석이 없었습니다.
저는 당장 올해 안에 남은 교양을 모두 수강해야하고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학년때 수강을 끝내야 하는 과 뿐만 아니라 졸업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도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을 더 모시는 것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아마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현재 있는 과목의 수를 늘린다거나 인원 수를 어느정도 증가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적지않은 돈을 내며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수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고 계속 누가 하나 취소하진 않을지 꾸준히 사이트에 들어가서 강의를 확인해보고있습니다.
2차때는 이번보다 더 치열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보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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