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당역에서 사월역으로 원상태 복구를 건의 합니다.

임당역에 지하철은 있을지 모르지만 버스 승강장의 경우

저녁늦게 공부하고 집으로 귀가할 시 탈 시 경산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탈 수 없습니다.

또한 사월역이 교통면으로 봤을 때는 더욱 조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월역에서 학교까지 30분 걸렸었는데 임당에서 학교까지 30분 걸리면

사월역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당역으로 바꾼 취지가 학교에서 하교때문이라고 들었는데

먼저 온사람이 먼저 버스를 이용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제가 된다면 사월역으로 정차 없이 바로 가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어떻게 임당역으로 결정됐는지 이해가 잘 안되서 정중히 건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