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5호관 401호 천장 구멍 및 학교편의시설 점검 문의
- 작성자
- 현세희
- 작성일
- 2019/09/17
- 조회수
- 3270
안녕하십니까? 경일대학교 재학생 현세희입니다.
일전에 추석이 지나기 전 5호관 401호 천장 대형 구멍과 관련하여 조치 문의 드렸습니다.
바로 조치하겠다는 답변 내용과 달리 구멍은 그대로였습니다. 5호관은 각 종 전공교양 기타 특강 등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은 호관입니다.
현재 학기가 시작된지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학교 편의 시설 몇 곳이 추석사이 많이 내린 비로 인해 잡초와 덩쿨들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앉고싶어도 앉지 못하고 오히려 무성하게 생겨난 풀들로 인해 생겨난 벌레들을
피해다녀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물론 도서관 6층에 넓은 카페가 있지만 애초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활용되고있지 못하는 것이 크게 안타깝습니다.
대표적으로 청춘식당 뒷편 산책로와 기숙사로 올라갈 때 카페와 당구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 입니다. 기숙사로 향해 올라가는(의자가있는) 우측 산책로는 제가 이용하다
엉켜져있는 덩쿨에 발이걸려 넘어졌습니다.
더이상의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조치 부탁드립니다.
일전에 추석이 지나기 전 5호관 401호 천장 대형 구멍과 관련하여 조치 문의 드렸습니다.
바로 조치하겠다는 답변 내용과 달리 구멍은 그대로였습니다. 5호관은 각 종 전공교양 기타 특강 등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은 호관입니다.
현재 학기가 시작된지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학교 편의 시설 몇 곳이 추석사이 많이 내린 비로 인해 잡초와 덩쿨들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앉고싶어도 앉지 못하고 오히려 무성하게 생겨난 풀들로 인해 생겨난 벌레들을
피해다녀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물론 도서관 6층에 넓은 카페가 있지만 애초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활용되고있지 못하는 것이 크게 안타깝습니다.
대표적으로 청춘식당 뒷편 산책로와 기숙사로 올라갈 때 카페와 당구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 입니다. 기숙사로 향해 올라가는(의자가있는) 우측 산책로는 제가 이용하다
엉켜져있는 덩쿨에 발이걸려 넘어졌습니다.
더이상의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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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첨부파일명 : 덩쿨에 덮여진 의자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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