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2호관 공사
- 작성자
- 박하연
- 작성일
- 2019/12/06
- 조회수
- 3441
12호관 도자실 목공실에서 과제와 작업을 해야하는 저희는 작업실 공사를 들어가는것을 미리 공지 해주지 않고 갑자기 공사도 들어가 작업실도 쫒겨나고 저희 물건도 막 버려져 있었습니다 졸업전시회 준비를 해야되는 기간에도 공사 때문에 엄청 큰 타격을 받았고 불만에 직접 이야기 드리니 교수님들과 이야기를 끝내고 공사를 들어간거라고 하는데 겨수님께 여쭈어 보니 들은게 없으시다고 하더라구요
학과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학생이 남아 있는 한 공사를 하지 않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방학에 공사를 시작하던가요
졸업전시가 끝났어도 남아있는 작업을 못하는 상황이라 학생 모두 불만을 크게 삼고 있습니다 12호관 학과 학생들이 많을때는 그냥 방치 해두고 학과가 없어질때 쯤 공사를 시작해버리니 남아 있는 나머지 학생들은 뭐하라는건지.. 비싼 등록금을 주고 다니는 판에 공사 한다고 통보도 미리 없이 갑자기 공사 들어간다고 짐을 치우라하지를 않나 공사는 학교측에서 하면서 책상 사물함 저희 보고 다 치우라고 하네요 학생으로 학교에 들어온건지 공사하는 사람으로 학교에 들어 온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학생에게 배려도 없고 마음대로 해버리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구요 이게 올바른판단인가요 ? 최소한 방학에 공사를 들어가도 될텐데 학생들에게 배려가 너무 없네요
학과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학생이 남아 있는 한 공사를 하지 않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방학에 공사를 시작하던가요
졸업전시가 끝났어도 남아있는 작업을 못하는 상황이라 학생 모두 불만을 크게 삼고 있습니다 12호관 학과 학생들이 많을때는 그냥 방치 해두고 학과가 없어질때 쯤 공사를 시작해버리니 남아 있는 나머지 학생들은 뭐하라는건지.. 비싼 등록금을 주고 다니는 판에 공사 한다고 통보도 미리 없이 갑자기 공사 들어간다고 짐을 치우라하지를 않나 공사는 학교측에서 하면서 책상 사물함 저희 보고 다 치우라고 하네요 학생으로 학교에 들어온건지 공사하는 사람으로 학교에 들어 온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학생에게 배려도 없고 마음대로 해버리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구요 이게 올바른판단인가요 ? 최소한 방학에 공사를 들어가도 될텐데 학생들에게 배려가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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