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교와 비교가 되어 좀 그렇긴 하지만 저희 학교에서는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해커스 영어 수업과 교양 수업말고는 비교과프로그램에 토익수업이 없습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나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고 맨날 설문조사때 개선 되었으면 하는점이나 어떤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냐고 설문조사만 맨날 하고 토익 프로그램 개설을 해달라는 부탁을 몇번이나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4년제 대학교에는 개강하거나 방학기간에 토익 유명강사 초청으로 수업을 하여 토익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해주는데 우리학교는 왜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똑같이 다른학교들 처럼 돈을 300400씩 주고 수업을 듣는데 왜 우리학교는 다른학교와 차별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학교에도 좀 지난 얘기지만 방학동안이라도 토익 수업을 교수님들께서 해주신적이 있는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그 수업도 진행하여 다른학교와 비교가 되지 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렇게 수업을 운영을 못하신다면 이유라도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