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3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첫째로는, 도서관 도서를 분실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변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떠한 제제라던가 불이익이 따르는지요..? 배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서의 원가를 변상하면 되는지요? 만약 그 도서가 절판된 도서라면 어떻게 배상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둘째로는 자신의 전공학점을 다른 학과 전공으로도 채울 수 있는건가요? 예를들어 주전공학점이 15학점, 일반교양 10학점이 남았을 경우, 타 전공과목으로 자신의 주전공학점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타 전공학점이 일반교양 학점으로 들어가는 건지요..? 일반전공으로 이수되어서 꼭 자신의 전공과목이 아니라 타 전공을 들어도 남은 전공이수학점을 채울 수 있는건지요..?
마지막으로는 4학년을 마쳤지만 이수학점이 더 남았을 경우 5학년이 되는데 그럼 등록금이 이전 학기처럼 동일한가요 아니면 듣지 못한 이수학점만큼만의 수강비를 더 내면 되는가요?
이와 연관된 질문으로요, 8학기를 마쳐야 졸업이 되는 것이잖아요. 4학년이지만, 2학년 1학기 3학년 1학기 때 휴학으로 인해서 학년만 높아질 수 있을 때. 가령 4학년이지만 4학기를 더 다녀야 할 경우 5학년 때 졸업이 되는 거잖아요. 이럴 경우 5학년이 되었을 때도 등록금은 그대로인가요? (물론 8학기를 모두 마치고 이수 못한 학점이 남았을 경우의 수강비를 더 내야하는 5학년을 예로 든것입니다.)
질문이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전화로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