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공과 건물 도서관건물 R&DB센터 전부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바이러스 때문에 USB가 먹통되었습니다.
알아보니 저뿐만이 아니더군요..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업데이트가 없어서 네트워크로 통해 이곳저곳에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심지어 집에 마저 바이러스가 검출됩니다.
수업시간에도 문제고 이렇게 USB까지 고장나고 이거 누구한테 손해배상청구해야할지..
보안과 모든면에서 중요한 학교가 이렇게 나둬도 되는겁니까?
정말 학교측에서 전부 정리를 싹해야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