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도경영학부에 재학중인 07학번 최병규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장학금문제에 관한 형평성 문제나 우리학교의 장학금제도에대한 궁금한점이 있어서입니다.

저는 2007학년도 1학기 성적 4.11에 비통과한 과목없이 모두 통과하여 석차6등,성적우수4등급으로 학비의 30%를 감면받았습니다. 사실 다른학과에 있는 친구는 석차4등으로 4.2점으로 50%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하여 그렇구나 하고있었습니다만..이번 2007학년도 2학기 성적이 4.44 즉 올A+에 A하나 있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성적우수 4등급으로 30%의 학비를 감면해 준다고 합니다. 석차는 3등입니다. 이것이 과연 형평성에 맞는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제가 올해 3월 현역으로 군대에 갑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정형평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였고 장학금을 받아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이정도 점수면 30%이상은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예상과는 달리 이전과같은 30%의 학비감면 이라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

요점: 1. 우리학교 장학금 너무 적은 액수가 아닌가?
2. 우리학교의 장학금이 어떻게 수여가 되는지 장학금 수여자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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