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월달에 윤성기숙사에 배정받은 김태형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유호 사감선생님을 칭찬하는 글을 쓸까 합니다.
처음에 윤성아파트가 많이 불편했는데 사감선생님께서 친형 처럼 대해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앞으로 윤성 기숙사 생활이 얼마 안남았지만 변함업는 사감 선생님의 관심과 배려가 지속될것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사감선생님가 층장이 함께 이불이나 베게등을 옮기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 기숙사를 떠나도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거 같습니다. 사감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