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누구를 칭찬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유호 선생님만은 진짜 칭찬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경일대학교라는 학교가 어딘지도 몰랏고 인식도 별로 였습니다. 처음기숙사를 배정받앗는데 학교와의 거리도 그렇고 뭐를 하든 불편햇고 싫엇습니다. 하지만 이유호 선생님은 저희와같이 생활을 하시면서 저희들의 불편한 상황을 다 챙겨주시고 언제든지 저희의 에로사항을 받아들여주시면서 실행에 옮 겨 시켜주셧습니다.
저희와 똑같은 상황과 주위환경을 경험하시면서 누구보다 저희 생활을이해 하셧습니다. 솔직히 학교 에서 외부 기숙사까지 잡아주면서 신경을 써줬지만 솔직히 불편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이유호 선생님 은 저희들을 대표해 학교에 건의하시고 불편한 것들을 하나둘씩 도와주셨습니다.
배운게 많습니다 .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한적도 있고 너무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사감 선생님이기 전에 저희들에게는 형으로 다가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