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보다 더 많은 학비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귀향버스 예약도 할수 없고,

학교에 관련된 설문 및 이벤트 참여에도 제외되며, 해외프로그램 참여 또한 제외되는 등

이와 관련된 납득할 수 설명을 듣고자합니다.

대학원생이 논문을 쓰는데 있어 기본적인 논문 리서치환경 또한 너무 열악합니다.

논문열람에 있어 제휴된 학회가 타대학들의 비해 범위가 협소하여 리서치에 불편이 따릅니다.

도서관의 1대의 컴퓨터만이  자료를 찾을 수 있는 현실이 스마트시대와는 조금 동떨어진 상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공무원 동영상 강좌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문학과 교양에 관련된
동영상 강좌(ex. 아트앤스터디) 또한 지원한다면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