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번 수강신청에 대하여
- 작성자
- 류희도
- 작성일
- 2021/02/18
- 조회수
- 1502
이번 수강신청이 가장 큰 문제는 서버가 터져서 각자 서버접속이 다르게 적용되어 불공평하게 시작되었고 결국 접속이 되었을땐 먼저 접속이 된 사람들로부터 인기교양은 물론 모든 교양이 없어졌습니다.
인기교양은 수강신청이 선착순이니깐 여석이 없을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교양수업 자체가 터무니 없이 적고 여석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만 봐도 예년보다 이번에는 상상 이상으로 학점 자체를 채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양품귀현상에 강좌 매매가 발생합니다.
교양수업을 구하지 못해 최소학점을 채우지못해서 국가장학금 및 성적장학금 혜택조차 받을 수 없는 학점이된다면 휴학을 하고 학교를 떠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똑같이 등록금 내고 학교 다니는데 교양수업이 아예 없어서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것은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을 다시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신청한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교양 수업을 늘리거나 여석을 늘려서 실질적인 대안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 질문에 답변을 매크로처럼 똑같이 하시던데 그렇게하지마시고 제대로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인기교양은 수강신청이 선착순이니깐 여석이 없을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교양수업 자체가 터무니 없이 적고 여석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만 봐도 예년보다 이번에는 상상 이상으로 학점 자체를 채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양품귀현상에 강좌 매매가 발생합니다.
교양수업을 구하지 못해 최소학점을 채우지못해서 국가장학금 및 성적장학금 혜택조차 받을 수 없는 학점이된다면 휴학을 하고 학교를 떠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똑같이 등록금 내고 학교 다니는데 교양수업이 아예 없어서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것은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을 다시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신청한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교양 수업을 늘리거나 여석을 늘려서 실질적인 대안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 질문에 답변을 매크로처럼 똑같이 하시던데 그렇게하지마시고 제대로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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